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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수주잔고, 상반기 정체 — 해외 플랜트가 버팀목
국내 상위 10개 건설사의 2026년 상반기 수주잔고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증가에 그쳤다. 주택 재건축·재개발 신규 수주가 둔화된 가운데 해외 플랜트·인프라 수주가 잔고를 지탱했다.
10개사 수주잔고 합계
312.4조원
전년 동기 대비
+2.1%
해외 비중
34.8%
주택 부문 비중
41.2%
| 구분 | 2024.상 | 2024.하 | 2025.상 | 2025.하 | 2026.상 |
|---|---|---|---|---|---|
| 수주잔고(조원) | 298.1 | 301.7 | 305.9 | 308.2 | 312.4 |
| 해외 비중(%) | 29.4 | 30.1 | 31.8 | 33.0 | 34.8 |
| 주택 비중(%) | 45.6 | 44.2 | 43.1 | 42.0 | 41.2 |
국내 상위 10개 건설사의 2026년 상반기 말 수주잔고 합계가 312.4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05.9조원) 대비 2.1% 늘었지만, 직전 반기(308.2조원)와 비교하면 증가폭은 1.4%p로 둔화됐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구성비다. 해외 수주 비중이 2024년 상반기 29.4%에서 2026년 상반기 34.8%로 2년 새 5.4%포인트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주택 부문 비중은 45.6%에서 41.2%로 4.4%포인트 낮아졌다. 국내 재건축·재개발 신규 수주가 예년만큼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에너지 인프라 수주가 전체 잔고 증가분을 사실상 떠받친 셈이다.
개별 기업 단위로 보면 온도차가 있다. 해외 비중이 높은 상위 건설사들은 잔고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국내 주택 비중이 높은 중견 건설사는 잔고 정체 또는 소폭 감소를 겪은 곳도 나타났다. 이 리포트의 KPI·시계열은 10개사 합산 기준이므로, 개별사 판단은 기업별 상세 페이지의 재무 데이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v1 예시 리포트 — 대시보드 실시간 데이터 연결은 후속 단계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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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기준: 상위 10개사(시공능력평가 기준) DART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공시 수주잔고 합산, 연결 재무제표 기준. 표본 10개사 전체 수치이며 특정 1개사의 아웃라이어는 아님.
출처: DART 전자공시(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기준. 이 리포트는 Phase 1 구조 검증용 예시이며 최신 공시와 시점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