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반기말 매출액은 69,1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70,389.7억원 대비 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16.3억원 흑자에서 -430.4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순손실은 -313.6억원에서 -1,367.8억원으로 4배 이상 확대됐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078.0억원에서 5,614.0억원으로 82.4% 늘고 부채비율은 154.7%에서 133.7%로 21.0%p 낮아져, 손익과 현금·재무구조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 2. 주요 재무제표 [핵심 재무지표] 기준: 반기보고서 제 16 기 반기말 vs 제 15 기 반기말 (연결/별도 구분: CFS), 단위: 억원(부채비율은 %) - 매출액: 당기 69,150.3억원 / 비교기간 70,389.7억원 / 증감 -1.8% - 영업이익: 당기 -430.4억원 / 비교기간 216.3억원 / 증감 -299.0% - 순이익: 당기 -1,367.8억원 / 비교기간 -313.6억원 / 증감 -336.1% - 영업활동현금흐름: 당기 5,614.0억원 / 비교기간 3,078.0억원 / 증감 +82.4% - 자산총계: 당기 369,403.7억원 / 비교기간 339,653.6억원 / 증감 +8.8% - 부채총계: 당기 211,351.4억원 / 비교기간 206,318.2억원 / 증감 +2.4% - 자본총계: 당기 158,052.3억원 / 비교기간 133,335.5억원 / 증감 +18.5% - 부채비율: 당기 133.7% / 비교기간 154.7% / 증감 -21.0%p ■ 3. 분석 [실적 변화] 매출 감소폭 자체는 크지 않다. 제16기 반기말 매출액 69,150.3억원은 전년 동기 70,389.7억원에서 1,239.4억원, 1.8% 줄어든 수준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6.3억원에서 -430.4억원으로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이 1.8% 줄어드는 동안 영업손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뒤바뀐 것은, 매출 감소분보다 비용 부담의 변화가 손익에 더 크게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순손실은 -313.6억원에서 -1,367.8억원으로 1,054.2억원 늘었는데, 주목할 점은 순손실(-1,367.8억원)이 영업손실(-430.4억원)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전년 동기에도 영업이익 216.3억원 흑자에 순손실 -313.6억원이 함께 나타났던 만큼, 영업 외 영역에서 손실이 반복되고 그 폭이 커진 구조로 읽힌다. 다만 그 구체적 내역과 정확한 원인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수익성]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0.31%(216.3억원/70,389.7억원)에서 당기 -0.62%(-430.4억원/69,150.3억원)로 0.93%p 하락하며 마이너스로 내려앉았다. 원래 1%에 못 미치는 얇은 마진 구조였던 만큼, 매출이 2% 안쪽으로 줄어드는 정도의 변화에도 손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힐 수 있는 취약한 수익성이 이번 반기에 실제로 드러난 셈이다. 순이익률은 -0.45%에서 -1.98%로 1.53%p 낮아져 영업이익률 하락폭(0.93%p)보다 더 크게 악화됐다. 이는 수익성 저하가 본업 마진 축소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영업 외 손익까지 겹친 결과임을 보여준다. 자산총계가 8.8% 늘어난 상황에서 순손실이 커진 점을 감안하면, 늘어난 자산 규모 대비 이익 창출력은 더 낮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 손익과 현금흐름의 방향이 엇갈렸다. 영업이익이 -430.4억원 적자였음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614.0억원 유입으로, 전년 동기 3,078.0억원보다 2,536.0억원(82.4%) 늘었다. 영업손실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사이에 6,000억원 이상의 격차가 있다는 것은 회계상 손실 가운데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운전자본 흐름이 유입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구조 지표는 개선됐다. 자산총계는 339,653.6억원에서 369,403.7억원으로 29,750.1억원(8.8%) 늘었는데, 이 가운데 부채총계 증가분은 5,033.2억원(2.4%)에 그친 반면 자본총계는 24,716.8억원(18.5%) 늘어 자산 증가의 대부분이 자본 쪽에서 채워졌다. 그 결과 부채비율은 154.7%에서 133.7%로 21.0%p 하락했다. 순손실이 1,367.8억원 발생한 반기에 자본총계가 2조원 이상 늘어난 것은 이익 누적 이외의 자본 변동 요인이 작용했음을 의미하지만, 그 세부 내역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요약하면 이번 반기 이마트는 손익 측면에서 적자 전환과 순손실 확대라는 부담을 안았으나, 현금 유입과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건전성 지표는 오히려 개선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 4. 주의할 점 이번 기준 특이사항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 ■ 5. 출처 - 공시 기준: 반기보고서 제 16 기 반기말(비교: 제 15 기 반기말) - 연결/별도: CFS - 참고 공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20260611) - 데이터 갱신일: 2026-09-26 - 출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OpenDART) fnlttSinglAcn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