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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순이익 1조 적자전환… 현금흐름은 4배 늘어
제42기 반기말 기준 순이익이 -4,188.3억원으로, 전년 동기 8,907.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77.3억원이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9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2,424.3억원 대비 311.1% 늘었고, 부채비율은 268.3%에서 259.5%로 낮아졌다. 손익은 적자, 현금과 재무구조 지표는 개선되는 엇갈린 흐름이다.
제42기 반기말 기준 순이익이 -4,188.3억원으로, 전년 동기 8,907.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77.3억원이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9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2,424.3억원 대비 311.1% 늘었고, 부채비율은 268.3%에서 259.5%로 낮아졌다. 손익은 적자, 현금과 재무구조 지표는 개선되는 엇갈린 흐름이다.
■ 2. 주요 재무제표
[핵심 재무지표] 기준: 반기보고서 제 42 기 반기말 vs 제 41 기 반기말 (연결/별도 구분: CFS), 단위: 억원(부채비율은 %)
- 영업이익: 당기 -1,077.3억원 / 비교기간 - / 증감 -
- 순이익: 당기 -4,188.3억원 / 비교기간 8,907.7억원 / 증감 -147.0%
- 영업활동현금흐름: 당기 9,966.1억원 / 비교기간 2,424.3억원 / 증감 +311.1%
- 자산총계: 당기 275,006.0억원 / 비교기간 279,836.6억원 / 증감 -1.7%
- 부채총계: 당기 198,509.5억원 / 비교기간 203,856.1억원 / 증감 -2.6%
- 자본총계: 당기 76,496.4억원 / 비교기간 75,980.5억원 / 증감 +0.7%
- 부채비율: 당기 259.5% / 비교기간 268.3% / 증감 -8.8%p
■ 3. 분석
[실적 변화]
제42기 반기말 기준 순이익은 -4,188.3억원으로 제41기 반기말 8,907.7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1조3,096억원 규모의 손익 방향 전환이 반기 사이에 일어난 셈이다. 같은 기준 영업손익은 1,077.3억원 손실이며, 비교기간 영업이익 수치는 이번 공시 항목에 제시되지 않아 전년 동기와의 직접 비교는 하지 않는다. 주목할 대목은 영업손실(1,077.3억원)과 순손실(4,188.3억원)의 격차다. 순손실 규모가 영업손실의 약 3.9배로, 손실의 대부분이 영업단 바깥에서 발생한 구조다. 다만 그 구체적 항목이 무엇인지는 이번 공시 수치만으로는 특정할 수 없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액은 이번 기준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외형 변화와 손익 변화의 연결은 판단하지 않는다.
[수익성]
매출액이 제시되지 않아 영업이익률·순이익률 등 매출 기준 수익성 지표는 산출하지 않는다. 대신 보유 자산과 자본 대비로 보면, 자산총계는 275,006.0억원이며 순손실 4,188.3억원은 자본총계 76,496.4억원의 약 5.5%에 해당한다. 비교기간에는 자본총계 75,980.5억원을 바탕으로 순이익 8,907.7억원을 냈던 만큼, 자기자본 대비 손익 기여도의 부호가 반전된 것이다. 자본 규모 자체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된 가운데 그 자본이 만들어내는 손익의 부호가 바뀐 것이 이번 기간 수익성 변화의 핵심이다. 이 반전이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인지 지속되는 흐름인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
손익과 현금의 방향이 정반대라는 점이 이번 반기 수치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순손실 4,188.3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966.1억원 유입으로, 비교기간 2,424.3억원에서 311.1%(7,541.8억원) 증가했다. 장부상 손실과 실제 현금 유입 사이에 1조4,154억원가량의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비용이나 운전자본 변동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그 내역은 공시 수치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재무구조 지표도 개선 방향이다. 부채총계는 203,856.1억원에서 198,509.5억원으로 5,346.6억원(-2.6%) 줄어 20조원 아래로 내려왔고, 자산총계는 4,830.6억원(-1.7%) 감소했다. 부채가 자산보다 더 빠르게 줄면서 자본총계는 515.9억원(+0.7%) 늘었고, 그 결과 부채비율은 268.3%에서 259.5%로 하락했다. 다만 여전히 부채가 자본의 2.6배 수준인 고레버리지 구조이며, 적자 상태에서도 자본총계가 소폭 증가한 배경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4. 주의할 점
· 적자전환: 순이익이 비교기간 8,907.7억원 흑자에서 당기 -4,188.3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손실 1,077.3억원보다 순손실이 더 큰 구조로, 손실 확대의 정확한 원인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부채비율이 268.3%에서 259.5%로 낮아졌으나 부채총계가 198,509.5억원, 자본총계가 76,496.4억원으로 여전히 부채가 자본의 2.6배 수준인 고레버리지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 2026년 6월 2일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공시 1건이 확인된다. 다만 보증 금액·대상·기존 공시 대비 정정 내용은 이번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우발채무 규모 변화 여부는 해당 공시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 5. 출처
- 공시 기준: 반기보고서 제 42 기 반기말(비교: 제 41 기 반기말)
- 연결/별도: CFS
- 참고 공시: [기재정정]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20260923)
- 데이터 갱신일: 2026-09-26
- 출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OpenDART) fnlttSinglAcntAll
#엘지디스플레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