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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자본 37.8% 감소에 부채비율 267%
제35기 3분기말 매출액은 2,444.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71.7억원 대비 7.6% 늘었지만, 자본총계가 6,648.1억원에서 4,135.3억원으로 37.8% 줄면서 부채비율은 160.8%에서 267.1%로 뛰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2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914.8억원보다 311.7억원 더 유출됐고, 순차입금은 -4,123.7억원(순현금)에서 4,288.7억원(순차입)으로 전환됐다.
제35기 3분기말 매출액은 2,444.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71.7억원 대비 7.6% 늘었지만, 자본총계가 6,648.1억원에서 4,135.3억원으로 37.8% 줄면서 부채비율은 160.8%에서 267.1%로 뛰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2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914.8억원보다 311.7억원 더 유출됐고, 순차입금은 -4,123.7억원(순현금)에서 4,288.7억원(순차입)으로 전환됐다.
■ 2. 주요 재무제표
[핵심 재무지표] 기준: 3분기보고서 제 35 기 3분기말 vs 제 34 기 3분기말 (연결/별도 구분: CFS), 단위: 억원(부채비율은 %)
- 매출액: 당기 2,444.9억원 / 비교기간 2,271.7억원 / 증감 +7.6%
- 영업활동현금흐름: 당기 -4,226.4억원 / 비교기간 -3,914.8억원 / 증감 -8.0%
- 자산총계: 당기 15,179.9억원 / 비교기간 17,340.5억원 / 증감 -12.5%
- 부채총계: 당기 11,044.5억원 / 비교기간 10,692.5억원 / 증감 +3.3%
- 자본총계: 당기 4,135.3억원 / 비교기간 6,648.1억원 / 증감 -37.8%
- 부채비율: 당기 267.1% / 비교기간 160.8% / 증감 +106.3%p
■ 3. 분석
[실적 변화]
제35기 3분기말 매출액은 2,444.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71.7억원 대비 173.2억원, 7.6% 증가했다. 다만 이번 공시 기준 지표에는 영업이익·순이익 수치가 포함돼 있지 않아 매출 증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주목할 대목은 외형 증가 속도와 채권 증가 속도의 격차다. 매출채권은 3,931.9억원에서 6,260.3억원으로 2,328.4억원(59.2%), 미청구공사는 335.3억원에서 546.4억원으로 211.1억원(62.9%) 늘어 매출 증가율 7.6%의 약 8배 속도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이 173.2억원 늘어나는 동안 매출채권만 그 13배가 넘는 규모로 쌓인 셈이다. 다만 이 격차가 특정 현장의 공사 진행·정산 일정 때문인지 회수 지연 때문인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수익성]
이번 기준 지표에 영업이익이 제시되지 않아 영업이익률 등 마진 지표의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다. 확인 가능한 것은 자본의 변화다. 자본총계는 6,648.1억원에서 4,135.3억원으로 2,512.8억원(3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 감소폭(2,160.6억원)보다 자본 감소폭이 오히려 352.2억원 더 컸는데, 이는 자산이 줄어드는 국면에서 부채는 10,692.5억원에서 11,044.5억원으로 352.0억원(3.3%) 늘었기 때문이다. 자산이 12.5% 줄어드는 동안 자본이 그 세 배인 37.8% 줄었다는 점에서, 외형 매출 7.6% 증가와 자본 체력 사이의 방향이 엇갈렸다. 자본 감소의 구체적 원인은 이번 지표만으로는 특정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2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914.8억원에서 311.7억원(8.0%) 더 악화됐다. 매출이 늘었는데도 영업현금 유출이 커진 배경에는 매출채권 59.2%, 미청구공사 62.9% 증가로 대표되는 운전자본 부담이 자리한다. 매출로 인식된 금액이 현금으로 회수되기 전 단계에 머물러 있는 규모가 커진 구조다. 이 유출은 차입 구조에도 드러난다. 순차입금은 전년 동기 -4,123.7억원으로 차입금보다 보유 현금성자산이 많은 순현금 상태였으나, 이번에는 4,288.7억원의 순차입 상태로 전환됐다. 부채비율은 부채 3.3% 증가보다 자본 37.8% 감소의 영향이 훨씬 크게 작용해 160.8%에서 267.1%로 상승했다. 여기에 최근 1순위 청약 결과가 발표된 5개 단지 가운데 4개가 미달, 그중 3개 단지는 연속 미달로 나타났고, 2025년 2월 4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가 1건 있었다. 이들 사안이 위 재무 수치에 어느 정도로 반영됐는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4. 주의할 점
· 부채비율이 전년 동기 160.8%에서 267.1%로 상승했다. 부채총계 증가(10,692.5억원→11,044.5억원, +3.3%)보다 자본총계 감소(6,648.1억원→4,135.3억원, -37.8%)가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보이나, 자본 감소의 정확한 원인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5. 출처
- 공시 기준: 3분기보고서 제 35 기 3분기말(비교: 제 34 기 3분기말)
- 연결/별도: CFS
- 참고 공시: 특수관계인으로부터자산양수(20260514)
- 데이터 갱신일: 2026-09-26
- 출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OpenDART) fnlttSinglAcntAll
#신세계건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