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의 제58기 반기 매출은 5,96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131.9억원보다 44.3% 늘었고, 영업이익은 16.2억원에서 180.3억원으로 1,014.4% 급증했다. 순이익도 -60.9억원 적자에서 231.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89.3억원에서 -613.7억원으로 유출 폭이 324.5억원 더 확대돼, 손익 개선과 현금 흐름의 방향이 엇갈렸다. ■ 2. 주요 재무제표 [핵심 재무지표] 기준: 반기보고서 제 58 기 반기말 vs 제 57 기 반기말 (연결/별도 구분: CFS), 단위: 억원(부채비율은 %) - 매출액: 당기 5,961.2억원 / 비교기간 4,131.9억원 / 증감 +44.3% - 영업이익: 당기 180.3억원 / 비교기간 16.2억원 / 증감 +1014.4% - 순이익: 당기 231.0억원 / 비교기간 -60.9억원 / 증감 +479.6% - 영업활동현금흐름: 당기 -613.7억원 / 비교기간 -289.3억원 / 증감 -112.2% - 자산총계: 당기 17,757.0억원 / 비교기간 16,316.3억원 / 증감 +8.8% - 부채총계: 당기 11,935.2억원 / 비교기간 11,640.5억원 / 증감 +2.5% - 자본총계: 당기 5,821.8억원 / 비교기간 4,675.9억원 / 증감 +24.5% - 부채비율: 당기 205.0% / 비교기간 248.9% / 증감 -43.9%p ■ 3. 분석 [실적 변화] 매출은 1년 만에 1,829.3억원 늘어 4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증가율(1,014.4%)은 매출 증가율의 20배를 넘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이 16.2억원에 불과해 기저가 매우 낮았던 영향이 크며, 절대 증가액은 164.1억원이다. 순이익 231.0억원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 180.3억원보다 많아, 영업 외 손익이 순이익 흑자전환에 추가로 기여한 구조로 보인다. 그 세부 항목과 지속성 여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수익성]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0.4%(16.2억원÷4,131.9억원)에서 당기 3.0%(180.3억원÷5,961.2억원)로 약 2.6%p 올랐다. 매출이 44.3% 늘어난 것보다 이익률 개선 폭이 커, 외형 확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원가·판관비 측면의 변화가 동반됐음을 시사한다. 순이익률은 3.9%로 영업이익률을 웃돌아, 이익의 상당 부분이 본업 이외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자산총계가 8.8%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매출 증가율(44.3%)이 훨씬 높아, 보유 자산 대비 매출 회전은 빨라졌다.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 손익 지표와 달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89.3억원보다 유출 폭이 324.5억원 커졌다. 순이익 231.0억원과의 격차는 844.7억원에 달한다. 순차입금은 3,005.9억원에서 3,885.8억원으로 879.9억원(29.3%) 늘어, 영업에서 빠져나간 현금을 차입으로 메운 흐름과 부합한다. 반면 부채비율은 248.9%에서 205.0%로 43.9%p 낮아졌는데, 이는 부채총계가 2.5%(294.7억원) 증가에 그친 사이 자본총계가 24.5%(1,145.9억원) 늘어난 결과다. 자본 증가액 1,145.9억원은 당기 순이익 231.0억원을 크게 웃돌아 이익 누적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으며, 그 증가 경로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즉 지표상 재무구조는 개선됐지만, 그 개선이 영업 현금 창출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 4. 주의할 점 · 순이익이 전년 동기 -60.9억원 적자에서 당기 231.0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다만 순이익(231.0억원)이 영업이익(180.3억원)을 웃돌아 영업 외 요인의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 구성과 반복 가능성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영업이익은 180.3억원 흑자인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13.7억원 유출로 방향이 반대다. 두 지표의 격차가 794.0억원에 이르고 유출 폭도 전년 동기(-289.3억원)보다 324.5억원 커진 만큼 이익의 질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정확한 원인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부채비율이 248.9%에서 205.0%로 43.9%p 낮아졌지만 같은 기간 순차입금은 3,005.9억원에서 3,885.8억원으로 29.3% 늘었다. 부채비율 하락이 차입 축소가 아니라 자본총계 24.5% 증가에 따른 것이므로 두 지표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 5. 출처 - 공시 기준: 반기보고서 제 58 기 반기말(비교: 제 57 기 반기말) - 연결/별도: CFS - 참고 공시: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20260625) - 데이터 갱신일: 2026-09-26 - 출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OpenDART) fnlttSinglAcntAll